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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78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냉토끼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10 04:27:23
외가는 엄청난 말술!(엄마가 여대나오셨는데 술게임/소개팅에서 언제나 흑장미셨다고 한다...)
친가는 술을 한모금도 못마심!(아빠는 술을 자시면 기관지가 부으셔서ㄷㄷ한번도 술드시는걸 본적이 없음요)
저는 어느쪽일까유?
근데 술 조금 마셔봤는디
반병쯤 마셨을때부터 머리아프고 졸리던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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