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의 돈줄을 말리는 방법

1. 인터넷 신문으로 유입되는 케이스 중 가장 많은 것은 포탈을 통한 유입입니다.

바로 네이버죠. 이게 모든 인터넷 언론사의 주 수익원입니다.

"인터넷 뉴스의 이용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의 뉴스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라는 답이 87.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 그런데 네이버에서는 뉴스 스탠드라는 새로운 기능을 이용해서 보고싶지 않은 뉴스를 거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쿠키 값을 이용해 동작하기 때문에 항상 설정값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뉴스 스탠드에서 보고싶지 않은 언론사를를 거르면, 메인화면인 뉴스캐스트에서도 그 언론사는 사라집니다!

3. 그리고 네이버는 노출되지 않은 언론사에는 수익을 주지 않습니다.

"이용자의 선택을 많이 받은 언론사의 경우 수익은 늘게 된다"

자 여러분 네이버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그리고 지금 해야 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