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습기가 많이 찰경우 바닥에 고인 물 또는 습기가 벽지를 타고 올라가 곰팡이가 필수 있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는데요
기존에 방에서 곰팡이가 핀적은 없었는데 지금 벽 도배가 거의 끝나가고 이 후에 장판을 깔 예정입니다.
다만 방벽의 도배를 바닥과 벽이 맞닫는 부분까지 벽지가 딱 도달하도록 현재 도배를 해놓은 상태인데 이경우 바닥의 습기가 타고 올라갈수 있을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도배시 벽지를 바닥에서 일정간격 띄워논 상태로 도배하는게 맞는건가요?
장판깔고나서 굽도리를 부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