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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9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신차렷★
추천 : 0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30 01:21:39
3년이 지났는데 외로우니까 생각 나는 군요 ㅠㅜ 이미 걀혼까지 준비하는 것 같네요 ㅜㅜ 하 블로그에 들어가버렸아요 ㅜㅜ 술취해서 그런지. 정말 눈부시게 여전히 아름답군요 ㅋㅋ . 난 쭈글이 인데.. 다른 사람과 사랑하며 행복하군요 .....
쭈글이 답게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 주진 못하지만 . 좋아보여서 정말 웃음이 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만약에 다른사람 생기면 그대를 까맣게 잊겠지만.
요즘도 가끔 그대생각에 잠깁니다~ ㅋㅋ 아름다운 사랑이여줘서 고마워요 . 오늘까지만 그대 꿈을 꿨으면 좋겠네요.
내일부턴 덜 외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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