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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분노뿐
게시물ID : mers_9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haze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2 23:57:14
기사를 보면 매일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 매주 고비.
남쪽에 살고있음에도 점점 내려오는 바이러스에 무서움과 분노가 차오른다.
있으나마나한 차라리 없는게 나을 현정부의 무시무시한 무지는 바이러스와 동급이면 동급이지 못하진 않은듯 하다.
수장과 그외 보좌 그리고 정부 구성원 몇몇 때문에 수 명이 땅을 밟지 못하게됐고, 100명이 넘는 시민이 고통받고, 몇 천명이 갑갑함과 공포를 견디고있으며 몇백, 몇천만이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뛰놀아야될 아이들은 집에서 떨고, 청춘은 서로를 경계하며, 중장년들은 직접적인 고통을 받고있다.
정부의 제대로된 대처가 있었다면 아무 일 없이 평범한 나날이 계속 됐을것이다.
하루하루를 두려움과 살아간다는게 이런 것이구나를 알려주려는건가. 그저 짜증과 분노밖에 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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