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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왕 노무현 김대중
게시물ID : sisa_97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어타이거즈
추천 : 21/16
조회수 : 1713회
댓글수 : 306개
등록시간 : 2011/02/18 17:42:17
1998년...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9년...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2000년...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3년...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7월...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10월..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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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icbm 기술까지 성공했다는데..

미래에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유분들 좌빨이라도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사실을 올렸는데 무슨 반대가 11개가 나오는지 ㅋㅋ

반면에 보수지지자들이 mb까는 글 보면 그렇게 막 반대주는지..


하긴 할 말이 없으니까 반대라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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