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9년...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2000년...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3년...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7월...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10월..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