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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18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cleaner
추천 : 4/3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2/17 18:35:21
노성일이 김선종에게 들은 내용
분명히 8개의 체세포로 사진을 찍었다
노성일이가 들었다고 했습니다..
8개의 체세포로 나누어 DNA를 검사하는건 당연히 같게 나와서 의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김선종이 어젯 밤에 말하기를 8개의 줄기 세포를 봤고 3개는 배양 중 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노성일이 이랬습니다.
'어젯밤에 통화했으며 그것이 체세포 줄기 세포인지 몰랐다.'
김선종이
오늘 아침의 기자회견에서는 100% 있다고 했습니다.[자신이 봤으며 줄기세포였다고]
말의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노성일이가 김선종의 말로는 체세포로 8개의 세포를 가지고 DNA를 검사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말했는데, 
김선종은 전화 통화 이후에 노성일이가 약간 유리하게 말한것 조차도 8개가 있는줄 알았으며
(체세포가 8개만 남은 상태라는건 언급 안함)
과사해서 4개를 소각했다고하고 
만약에 노성일의 말이 맞다면 2개만 남고 8개는 체세포로만 가지고 자료를 만들었다고 해야합니다.
8개의 줄기세포가 어디 소유의 배아줄기 세포인지는 모르겠다는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내용 정리좀 해서 퍼뜨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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