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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78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nZ
추천 : 1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2 08:29:54
지친구 저한테 소개시켜주고 걔 가자마자 저한테
야 쟤 엄마없다 쟤네엄마 새엄마야 그래요
저는 그말듣고 그런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제말도 무시하고 가십거리 하나 물은게 신이나서
계속 말하더라고요 쟤네 새엄마가 쟤한테 어쩌고저쩌고
얘가 원래 길에서 뚱뚱하거나 키가 작거나 자기가 볼때에
못난 사람들보면 맨날 욕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전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맨날그래요
난 뭐라고 하기도 지쳐서 그냥 듣고만있었는데
사실 전 아예 아빠가 없어요 난 그래도 아빠없이도
부족한거 하나 없이 자라서 슬프다거나 미련은 없는데
앞에서 저러니까 꽁기꽁기하네요
쟤가 제사정을 알면 그것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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