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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꿈이에요.
게시물ID : panic_97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젤리나졸리오
추천 : 1
조회수 : 15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3 08:03:09
방금 꿈을 꿨어요.부슬거리리는 밤에 혼자 산을 올라가는데 여저분들이 내며와서 지금내려가시면 차를 못타시니까 올라가셔서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가라고..그러니 고맙다며 갇ㅇ이 가는데..내가 돌산위 성전에 집이 있었나봐요.난 그집에 처음 들어가는 날이였구요..그곳이 산위에.하앟게 멋지게 궁전처럼 지어졌고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며 무슨일이 일어난듯 몰려가서 보니 유리관속에 성인의 시신이 누워있는데.섞어가고.이시다고 ..사람들이...난 이집의 주인인 내가 와서 섞어가고 있다고.생각하고 있는데 시신이 숨을 쉬면 유리가 깨지고 벌떡 일어나 어디사가 원숭이 한마리와 손잡고 모든사람이 갑자기 찬송가를..ㅋ..난 지독히 기독교 싫어함..ㅠ..
아직도 찬송가가 내귀에 계속 울리고 나 은혜받은듯..
  

1.유리관속 보존되 있던 성인 시신이 갑자기 썪어가면서 
살아남. 
2.갑자기 원숭이가 나타나 시신과 맞잡고 사람들의 성대한 
찬송가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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