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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다냥♡
게시물ID : humorbest_979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사탕맛탕
추천 : 50
조회수 : 6883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1/23 15:07: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1/23 04:51:09
누나가 틴트 바르는데 와서 냄새맡길래 살짝 찍었다가 심쿵해서 저렇게 해놨다네요 ㅎ

근데 틴트가 입술에 바르는거 아닌가요???
색낸다고 덕지덕지 발랐다는데 ㅠ

심쿵심쿵하긴 한데 끈적거릴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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