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일 큰 인터넷 서점인 예스24에서 검색하면
이 책은 여전히 팔리고 있다.
심지어 평점이 만점이다. 회원 리뷰가 1건이고
그 1건이 궁금해진다.
2013년 1월에 서평을 올렸다.
2012년 12월에 대선을 하고 그 다음에 올린 서평이다.
정말 이런 책이 아직도 판매가 되고, 이 출판사가 절판을 안 시키고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동동이란 출판사를 더 알아보고 싶지만, 능력이 부족해 알 수가 없다.
이 출판사 이름으로 이 책만 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