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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랏줄, 수갑 차고 구치소 끌려가는 원세훈
게시물ID : sisa_979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44
조회수 : 3479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8/30 15:54:34
시발 세퀴,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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