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타이틀9에 대해 검색하다가 
타이틀 9의 폐해들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타이틀9가 마냥 성차별을 완화시키는 그런 법안인줄 아는데

실상은 거의 PC 즉 정치적 올바름 추종자들의 입에 너무 궁색에 맞게 설정된 법안이더군요.

거의 최근에 표창원 의원님의 과오라고 할 수 있는 개고기 식용법보다 더한 법 수준.

거의 죠리퐁 먹었다고 여혐조장이라고 하는 수준의 법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걸 긍정적으로 한국형 타이틀9가 필요하다고 503 정부때 마구 선전해대었더군요. 이게 그대로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면;;;


그리고 그밖에 츠즈미 미카의 오바마를 비판한 책들이랑 백인 오바마 등의 책도 보면 오바마를 우리가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위의 타이프9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지금의 PC충들 즉 정치적 올바름 추종자들을 키워서 트럼프가 당선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오바마이기도 했으니깐요. 


아니 애당초 문통에게 외교로 까인 것이 바로 오바마였으니 우린 절대 오바마 부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당초 지금 남북한 문제를 이렇게 키운 이가 이명박 박근혜와 함께 오바마였으니깐요. 전략적 인내?? 그걸로 인해서 얼마나 북한이 미사일 개발하고 그랬습니까? 사실상 이명박과 박근혜와 더불어서 오바마가 공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지금 중동IS를 이꼬라지로 터지게 만든 장본인이 오바마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저는 오히려 문통이 앞으로도 오바마의 이런 것들은 절대 닮지 않았으면 하더군요.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문지지자들은 오바마를 냉정히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문지지자들이 상대하고 있는 진보측 적폐들인 페미나치나 정치적 올바름 추종자들(PC충들)의 우두머리가 사실상 오바마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깐요.

그만큼 오바마는 진보측 적폐의 면모를 보였고 우린 이런 오바마를 냉정히 평가해야한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