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바이플에 광고가 들어왔습니다.
이베이나 기타 상업광고는 저희가 모두 거절했었는데요.(이거때문에 오유에다가 제가 프레스바이플에 협박전화해달라고 악플남겼음)
이번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OO도와 민주화의 성지 OO시에서 광고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시와 도에서 하는건 [공익광고]라는 판단하에 받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잘 모릅니다. 다음달부터는 월급 잘 나올거라 믿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