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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9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월차원
추천 : 17
조회수 : 1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31 10:44:13
'이혜훈 대표는 다만 가방과 시계, 지갑, 벨트, 재킷 등 명품은 선물로 받았지만 풀어보지도 않고 나중에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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