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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사랑하는 사람들아~ 엉아썰좀 들어바
게시물ID : gomin_979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jZ
추천 : 17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175개
등록시간 : 2014/01/22 22:18:36
올해 불혹이다

40이란 얘기지... 만으로 40이야

겁나게 슬프네.. 벌써 40이라니 ㅜㅜ

그래도 마음만은 30대!!!








물논 여기에 계시는 저보다 형님 누님들도 계시겠지만.. 편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 와이프 이x이 싸질러논 1억 오늘부로 다 갚았다!!!!!!!!후후후후후후히히히히히히






내 사랑하는 중학교들어가는 정성훈 내아들아

아빠가 말여.. 니 엄마가 싸질러논 빚 다 갚았다 후후후후후






그래서 오늘 수란잔 했습니다 ..

설 명절 보너스 나오는거 탈탈 털고 거기에 통장잔고 12만원 합해서 은행가서 바로바로바로 다 갚았습니다!!  히히히히히











거 참 너무하네

애 엄마라는 작자가 아들래미가 밥은 먹고다니는지. 학교는 잘 다니는지. 5년이 넘는동안 연락한통 없네

뒤졌는지 살았는지 거 참










아무튼 1억을 허툰곳에 안쓰고 알뜰하게 모아모아 다 갚았습니다


체증이 그냥 확~~~~~~~ 씻겨내려가서 너무 좋다 히히ㅣ히히히히힣





아. 그사람만 아니여도 1억모아 아들래미 맛난거 사먹이고 좋은옷 사입히고 그럴텐데  ㅜㅜ

무능한 아부지를 ㅇ용서해다오









이제 빚이 없으니 모을일만 남았군요 후후훟








오늘 혼자 자주가는 식당에서 혼자 소주 3병을 1시간안에 해치우고 기분이 좋아 오유에 글을 남겼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유회원여러분


닥치면 하지 마시고. 

닥치기 전에 하십시오.












내가 말여~ 아직 용기가 없어서 익명으로 남겼는데..

용기가 생기면 다음썰은 익명 안한다 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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