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 돌려봤는데
요약 하자면
국정원장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대통령 직속기관장이다
이 댓글사건을 대통령에게 보고 하지 않았을까 하면서
이명박 실명을 거론하기 시작 합니다 전 같으면 이렇게 말한 패널은 방송정지인데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ㅎ ㅎ ㅎ
수많은 쥐덫과 쥐약을 놔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던 위대한 먹방지존
이명박측근들은 내심 불편한 기색이라고 하고
제발 내 바램이 이루어져
수형번호 504호를 내려 받길 기원합니다
보너스는 세훈이 전 국정원장은 이번 4년형보다 ( 내심 너무 적은 형량이라 생각했음 )
잘하면 특수활동비 의 배임 횡령죄를 물어서 추가 기소로 징역형이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궁지에 몰면
세후니가 맹뿌를 가르키며 쟤가 시켜서 했어요 하고 불지 않을까 합니다
아주 씨게 조져버려서 다시는 일어설 기회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난 아직도 그때의 일이 분이 안풀리고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