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창원, 경북 상주 등에서 훼손 계속돼
일부 지자체는 조례로 공공조형물 지정해 직접 관리 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일부 시민들에 의해 잇따라 훼손되고 있다. 이 때문에 소녀상을 직접 관리하기 위해 조례를 만드는 지방자치단체도 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377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