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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으로 입사 한지, 4개월 되갑니다...
게시물ID : gomin_979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dmY
추천 : 2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22 23:25:29




수습기간 포함(3개월) 입사 4개월 되가네요..




회계직으로 입사 했으나,, 




전공이 회계가 아니여서.. 경리 일부터 하고 있는데요..




맡은 업무는 경리,,,L/C 개설..근태(출퇴근 및 휴가..)




매입장 입력,,전산관리(조금)..등등 하고 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역시 어렵다.. 노력하자..




이런 마인드를 가졌는데..




요새는,, 제가 한심해보이더라구요..




하루하루 맨날 상사에게 까이고..(제가 부족하여..)




연속되는 야근에 퇴근하면.. 바로 자고..




따로 공부 좀 해야되는데 시간도 없고..




이것저것 맡으니..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업무이해도 안되고..




입사 4개월 차면.. 어느 정도 경리 수준에 올라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결산에 감사에 자체감사에... 월말에...




선임분들은 답답하다는 표정 지으시고....




















저는 이 일 계속 해야 될까요..?




나이가 좀 많아서.. 쉽게 결정도 못내리겠네요..




참.. 책임감 없어 보이죠..?




제 자신이 참 한심하네요..

모바일이라.. 내용이 뒤죽박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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