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전만 해도....
오유의 저주에 걸려서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나.....
허나 난 이 저주를 꺠버렸지....
ㅇㅅㄱㅇ.... <-- 글쎄 이 단어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의 저주를 품고 있을까...????
알고보니 여친도 오유인.....
우리 둘이 만나기전만 해도
서로의 저주의 걸린 몸이였지만..
오유라는 매개체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 이야기꽃이....
우리둘을 엮어주었지...ㅎ;
오유인여러분들...
솔직히 오유의 지긋지긋한 저주 풀기 힘듭니다..
암..알고요....
허나 언제까지 우리가 이 저주에서 갇혀서 살껍니까..??
자 모두들 눈을 조금만 돌려봐요...
그딴 ㅇㅅㄱㅇ의 저주 뻐큐머겅 ㅗㅗㅗ
스킬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튼 저같은 놈도 저주를 풀었으니....
여러분들도.......
ㅇㅅㄱㅇ...
ㅈㅅ....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