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79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iY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1/23 00:47:37
키는 153정도 매우 작은 여징어입니다..
이번에 겨울방학하면서 숏컷인데 악간 단발같은
그런스타일로 머리를 잘랐거든요
주위에서 다들 잘어울린다고
그동안 안자르고 뭐했냐고 칭찬했는데..
칭찬받은건 좋았지만 여자로써의 매력이 없어졌나 해서요..
막 남자처럼 입고다니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남자인친구들이 숏컷같은 머리는 여자같지않다고..ㅠㅠ
그런 소리들으면 다시 기르고싶기도하고
후우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