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발췌 / 괜히 클릭수 늘려주기 싫음
이데일리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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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양호한 근로자 대우 등으로 호평을 받던 오뚜기(007310)가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는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가족 소유의 계열사 간 일감몰아주기와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점이 문제가 됐다.
(이건 그렇다 치고 그 아래를 보면)
지배구조 S(최고) 등급은 신한지주(055550), A+등급은 SK와 에쓰오일·풀무원이 차지했다. A등급에는 CJ와 KB금융 등 53개사, B+등급에는 LG·롯데케미칼·네이버 등 155개사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005930)는 B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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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SK, 롯데, 삼성전자가 지배구조에서 좋은 평가라면 ㅋㅋㅋ 그 평가 기준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나?
괜히 기레기라고 하는게 아님 / 이데일리도 언론사인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