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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97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자돌이★
추천 : 59
조회수 : 6773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6/24 02:13:4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6/23 23:10:16
남편에게 맞고 살던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 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열쇠 3개 보장."
광고가 나간 며칠 뒤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 것인가요?"
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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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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