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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과 암탉님께 예전에 마샤 스튜어트라는 사람이 이유정씨처럼
게시물ID : sisa_979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대리인
추천 : 1/3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01 15:44:19
 
엄청난 이익을 봤다가
 
과정이 이상한것을 발견하고
 
조사를 받아서
 
엄청 망신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식투자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야당에서는
 
이유정씨에 대해서
 
"거의 홍만표.진경준.김형준 수준의 어둠의 세력이다"라면서 비판했잖아요..
 
 
즉 주식투자를 정당하게 해야지..
 
투자를 한지 얼마 안돼서 이익을 쓸어담는 그런걸 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말한것이며
 
저도 주식투자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정당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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