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쓰레기 짓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라

표창원 그림전시회사건때도 포창원 쫓아내려고 낮부끄러운 국회로비 단체피켓시위한거며

김장겸에 단체로 저러는 거 보면
진짜 똘똘 잘 뭉칩니다.

예전 KBS 정사장 쫓겨날때, 이명박이 언론장악하려 할때, 4대강 밀어 부칠때...무능력의 극치를 보여 줬습니다.

분명 민주당은 민심이 부여한 권한을 침묵으로 방관만 하던 과오가 있었고 다시는 그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여당이 된 지금은 자한당의 패악질에 좀 강하게 맞대응을 바라고요. 솔직히 추대표 아니었으면 예전의 어리버리 민주당의 모습을 답습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지금 아무리 언론이 패악질을  한다지만
항상 이슈의 중심에 문재인대통령, 자한당, 국당, 추대표, 정은이가 화제의 중심입니다.
민주당의 전체 목소리, 색깔이 좀더 강하게 나왔으면 합니다.
탁현민건만 생각하면 욕이 나옵니다.
니들이 싸워줘야지요! 근데 같이 총질을 해대?

잘 합시다!


논외로 그때 그 사람들 국당이 이 상황에서  어떤 소리를 지껄일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