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태어났응게..<
두줄요약: 집이 화목해짐
옵션1: 언제나 어디서나 사고를 침 조시해야함
옵션2: 남편아 내휴대폰어디있어? 남편아 리모컨어디잇어?라고 말만하면
아들이 폰이랑 리모컨 찾아옴
옵션3: 샤워하고 화장실에서나오묜 문앞에서 수건들고 서잇음
외출하려고하면 남편신발 찾아 가져와서 방안으로 가지고와 아빠보고 신으라고 발앞에 놔줌..
옵션4: 아이스트림만있으면 이쁜짓과 사랑해요 뿌잉뿌잉등등 애교를 볼수잇음.....
귀여움
옵션5: 애인없는 남자가 데리고나가면 여자가 잘붙을거임^^사진도 막찍어감 ^^
현제: 지금은 사정으로 친청아빠랑 사는데 우리아빠 나시집가고나서 휑했던집안이
웃음바다 울아빠 애기데리고 장난침 내리사랑이 이런것이라고 말씀하심
시댁분들은 경상도 분들이라 그닥 웃음이있는건아님 근데 우리 아들이랑 어린조카들덕분에
조용한 시댁집안이 웃음바다임^^ 나름 착한 동생덕분에 애기두고 놀러나가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