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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없는 문재인 대통령 핵심 지지층.jpg
게시물ID : sisa_979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범버동자
추천 : 42
조회수 : 3040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7/09/02 1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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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KWw8iZPCzo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9-02 13:37:55추천 215
조국 수석이 바람난다든가라니 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죠?  근데 생각해보니 조국 수석이 바람나도 난 상관없어요.  트럼프도 바람 피웠지만 일 잘했고, 사생활 때문에 나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을 버리고 싶지 않아요.
댓글 11개 ▲
[본인삭제]루다날개
2017-09-02 13:47:29추천 121
2017-09-02 14:11:28추천 70
흐억!  빌 클린턴이요!
2017-09-02 15:29:56추천 54
트럼프!아주 개**구만!!
2017-09-02 15:44:17추천 51
트럼프가 아니라 클린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트럼프도 바람 엄청 피웠겠죠 그동안? ㅋ
[본인삭제]피식왕
2017-09-02 16:03:34추천 33/4
2017-09-02 16:09:08추천 59
사생활은 말 그대로 사생활이라 신경 안 씁니다.
2017-09-02 16:28:06추천 8
트럼프에비하면 클린턴은 애죠 애 ..
2017-09-02 16:48:04추천 50
조국 바림펴도 상관없음.

자신의 권력을 사적으로 불법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음.
2017-09-02 16:51:54추천 38
조국 수석이 바람나도 상관없다 하시지만
만일 시계를 빼돌린다면? ㅋㅋ
2017-09-02 18:45:07추천 37
와 조국 수석이 바람핀다면 이라는 내용 보고서 무표정하게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계 빼돌렸다는 말 보자마자 울컥해서 댓글 달아요.... 그건 안 되지!!!!
2017-09-02 17:00:57추천 34
시계는 안돼죠!!! 그건 경질 요구 사유 충족됨요!!!
2017-09-02 19:26:44추천 3
클린턴 하니까 생각나는 말
르윈스키를 누인시끼가 누구야 라는 말
2017-09-02 13:38:30추천 191
정답인거 같아요 ....사람이라 실수는 할수 있지만 등쳐먹거나 배신할 사람은 아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권 ...그게 굳건한 지지율의 기반이다 ...다들 같은 맘 아닐까 싶어요
댓글 0개 ▲
2017-09-02 14:13:13추천 35/19
비판적지지라는 말 좀 웃기죠...
비판이면 비판이지 굳이 [지지]라는 단어가 붙을 이유가 없는데...

지지자가 하는 비판이랑 비지지자가 하는 비판이 다른건가?
어차피 비판이면 비판이지...
댓글 10개 ▲
2017-09-02 15:11:54추천 18/6
대선때 문재인 후보에 표주고 당선돼서 기뻤는데 인사문제(박기영 등)에 대해 비판하면 그냥 비판자인가요?
[본인삭제]뽀식이네감잩
2017-09-02 15:17:47추천 5/13
2017-09-02 15:44:53추천 11/2
척수접기//

그럼 대선때 문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비판은 비판적비지지자라고 해야하나요?
만약 그런 분께서 척수님이랑 같은 이유로 같은 사안을 비판하면 저는 그분이 하는 비판과 척수님이 하는 비판을 다르게 봐야하나요?

저는 어쨌든 다 똑같은 비판으로 보이고,
솔직히 뒤에 붙은 [지지]라는 단어는 사족으로 보여요...
없어도 크게 상관없는거죠...

참고로 저는 비판하는 행위자체에 뭐라할 생각은 없거든요...
다만 비판적지지라는 말이 말장난처럼 느껴지는거지...
2017-09-02 15:53:54추천 7/6
//아그래요?
문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비판은 그냥 비판이죠.
전 비판적지지란, 비판은 하지만 지지를 거둘 정도는 아니다 - 또는 현 사안에 대해 비판은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지지한다라고 봅니다.
2017-09-02 15:59:12추천 7/2
토르다//

네, 말씀하신대로 현 사안에 대해서 비판은 하는거죠....
그러니까 현 사안에 대한것은 지지를 하시던 안하시던 상관없이 비판인거 아닌가요?;;
2017-09-02 16:03:28추천 3/9
아 그래요?/
비판적지지자를 그냥 비판자라고 명명하시면 비판적지지자들표 그냥 나가 떨어집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지만 생각이 다를수있잖아요?
2017-09-02 16:12:01추천 11
비판 하시는 분들에게 비판하시고 계시네요...했다고 표가 떨어져 나간다는게 대체 무슨말인가요;;;

저는 척수님이 사안에 대해 잘못된것 같아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 행위는 주체가 어떤 성향을 가졌던 상관없이 [비판]이라고 부른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비판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있으신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부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생각은 전혀 없고요...

그냥 본인 하시는것은 비판이고,
이야기 하시는 비판적지지라는 단어의 [지지]라는 부분은 비판이라는 행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족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제가 지금 문대통령 지지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비판해요!! 라고 척수님께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요...
2017-09-02 16:45:53추천 2/5
애초에 비판자 라는 어감이 안좋은데요..
여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2017-09-02 17:49:08추천 0
지지함에 있어서도 필요한 지적은 해야지요 다만 증세없는 복지와도 같이 변명 궤변으로 와닿는 말이기에 이런 말들이 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불필요한 논쟁을 불러오는 자극은 지지없는 비판에서 온다고 봅니다 누구 입에서 나오느냐가 같은 말도 걸러들을 수준을 결정하게 하지요
2017-09-02 19:49:19추천 0
저도 비판적 지지라는 용어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왜?
대의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 국민들이 공권력에 대해 취해야 할 기본적인 자세가 비판적 사고거든요.
그런데 이게 왜 뜬금없이 등장 했느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적 지지자라는 세력이 등장 하면서부터 비판적 사고 자체를 적대화 시켰기 때문이거든요.
비판적 지지에서 지지라는 단어가 사족이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반대입니다. 비판적 지지에서 비판적이라는 단어가 사족인거죠.
그래도 이해 못하시겠다면.. 이런 비유 드는거 유치하긴 한데..
공부 못하는 자식보고 부모가 너 커서 뭐될래?  라고 야단치는거나 하등 상관없는 사람이 저자식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럴까라고 비아냥 대는것과 레토릭이 같으니 똑같은거다라고 말하고 싶으신건지 여쭙고 싶네요.
그렇다라고 말씀 하시면 저도 더이상 말 섞을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본인삭제]수다쟁이아짐
2017-09-02 14:22:16추천 51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02 15:16:13추천 119
근본이 등처먹거나 배신할 사람이 아니다... 딱 요거예요 아무리 적폐세력이 앞에서 감언이설로 입털어도 속내는 그저 개돼지 등처먹을 생각으로 차있다는걸 아는것처럼. 실수로 실망하게 만드는 일이 있더라도 다 국민의 삶이 더 좋은길로 나가도록 노력한거라는 걸 알기때문에 용서하고 기다리고 지지해줄 수 있는거. ㅜㅜ 문재인 화이팅!!!!!!!
댓글 0개 ▲
2017-09-02 15:16:59추천 48
사람은 일체의 실수도 하지 않는 존재가 아니죠.
수많은 종교에 나오는 절대적인 신들도 실수를 합니다.

사람은 바른 판단을 내리기도 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도 합니다.
의도와는 반대로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요.

어느때는 사람들을 만족 시킬테고
어느때는 사람들을 실망 시킬테죠.

노무현 때에는 너무 성급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에게 신조차 하기 힘든 모습을 요구하기도 했지요.
댓글 0개 ▲
2017-09-02 15:17:28추천 7
안전제일 무지개색기들도 믿고 덤빌수 있는 신사.
댓글 1개 ▲
2017-09-02 18:46:06추천 0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2017-09-02 15:18:17추천 28
ㅇㅇ 무비판적 지지~! 어차피 망할나라 사활을 이니에게 건거니까.. 힘닿는 대까지 밀어주기...
어차피 이대로 5년 더 망할 자유당이 했으면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서 헬조선 탈출했을테니까...
남은 5년은 무조건적 이니 지지하기로 했음.
댓글 0개 ▲
2017-09-02 15:20:12추천 26
문재인이란 인간에 대한 신뢰가 깊어서 이제 이상 한  뉴스를 봐도 오보거나 허위 거짓뉴스 라고 믿게됩니다,
댓글 1개 ▲
2017-09-02 16:30:08추천 5
그래서 이번 언론사파업도 그닭 믿음이안가는이유이기도하죠
2017-09-02 15:33:20추천 35
그래 매 순간 완벽하기까지 바라지는 않는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문제가 생기면 올바르게 수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02 15:44:55추천 3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비판적 지지자인 친한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댓글 0개 ▲
2017-09-02 15:48:13추천 12
이 양반들 분명 오유 모니터링하고 있는게 분명해..ㅎ
댓글 2개 ▲
2017-09-02 16:33:00추천 11
오유는 양반임....오유는 시계말고 다른계시판엔 가끔 문프 비판글있기라도하지 맘까페 여초까페 누나들은 짤없이 강퇴나 강등시켜버림 무서븐누나들 ㄷㄷㄷ
2017-09-02 18:46:41추천 3
멋지다 가입하고 싶다
2017-09-02 17:18:48추천 8
거기 어디에요 가입해야지
2017-09-02 15:51:38추천 21
그치 정답이네
내가 찍었어도 맘에 안드는 일 할 수도 있고
실수할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배신할 사람이 아니고 믿을수 있는 사람이기에 계속 지지한다
댓글 0개 ▲
2017-09-02 15:59:19추천 10
김어준ㅋㅋㅋㅋㅋ조국 끼워넣깈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시다림
2017-09-02 16:05:51추천 12
댓글 0개 ▲
2017-09-02 16:13:53추천 5
그냥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맹목성이 있는 한은 저 역시 맹목적으로 지지합니다. 아니면 꼴통수구정부를 만나야만 하거든요.
댓글 0개 ▲
2017-09-02 16:26:12추천 13
신이 아닌이상 누구라도 잘못은 할 수 있는것

잘못한거 잘못된거 맘에 안드는거 자유롭게 면전에 얘기하면 들어주고 고민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사람과

맹뿌503같은 인간중 누굴 고를지 뻔한거 아닌가

지지하네 마네 어쩌네가 아니라 작금의 현실은 상식인데 이걸 무슨 현상이네 어쩌네 하는거보면 웃김
댓글 0개 ▲
2017-09-02 16:27:19추천 12
아닌데요..
조국수석이 바람나도
난 지지할거임
댓글 0개 ▲
2017-09-02 16:39:12추천 13
조국수석이 바람나서 부인이 용서하면 용서할거임.
댓글 0개 ▲
2017-09-02 16:39:28추천 6
사람 보고 뽑은거니까요 정책 공약이야 박끄네도 좋았다고하니 그걸 지킬 사람 올곧은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댓글 1개 ▲
2017-09-02 16:40:22추천 3
대통령이 올곧으면 밑에사람도 그런 사람들이 다수가 되겠죠 마치 박끄네가 대통령할때 아랫것들이 똑같은년놈들인것 처럼
2017-09-02 16:46:37추천 6/42
저런식이면 광신도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역사를 되돌아봐도 그 결과가 처첨한걸 알 수 있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잘못을 인지했으면 수정하면 됩니다.
왜 그게 그렇게 정치인들은 어려운 건지 모르겠군요.
정치인은 믿는게 아니라 감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0개 ▲
[본인삭제]냐옹이는냐옹
2017-09-02 16:55:12추천 15
2017-09-02 17:00:40추천 17
잘못을.인지하고 수정해서 이명박이가.그랫던가요 박그네가.그랫던가요? 갸들이.한것만.주문해주시죠
없으면 일단 냅두시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일본에 항복문서를 읽기전까진 무한지지를 보낼껍니다
2017-09-02 17:02:47추천 20
감시 잘해서 쥐새끼 닭이 그 꼴 났어요?
2017-09-02 17:23:28추천 0/15
다른 정권에서 비판 수용이 안됬으니 그걸 이번 정권에서는 하라는 겁니다. 이전 정권이랑 똑같은 흐름이면 우리는 또 한번 실망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요?
2017-09-02 17:26:46추천 12
광신도란 말만 빼면 바른말이구요

그 바른말도 하나마나한 이야기입니다.
2017-09-02 17:43:33추천 4
그래서 쥐새끼 닭꼴??
니편 내편 또 나누죠.
감시는 할수 있죠 국민의 기본권리 아닙니까?
정치인은 관심을 받아먹고 자라니까 팽겨쳐두고 무조건 지지는 옳지 않고 팽겨쳐두고 무조건 반대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뭐든 어떤 정책이든 찬/반은 나올수 있고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낼수 있어야합니다.
2017-09-02 19:29:02추천 7
씨바~ 10여년전에도 했던 개소릴 또 듣네
그 결과가 어떤지 뻔히 보고도 이따고 소릴하다니
2017-09-02 19:55:06추천 5
2 MB, 503시절에는 그 비판 자체를 말살시킨 시대입니다. 그래서 적폐인거고 악인겁니다.
비교할껄 비교 하시죠.
2017-09-02 23:42:58추천 3
비교 할 걸 하시죠.
기본적으로 권력욕에 눈 멀어 국민 등이나 처먹으려고 대통령 된 년놈하고 문대통령님하고 같아요?
광신도니 뭐니 이딴 소리 떠들기 전에 생각 좀 한번
더 하시죠?
2017-09-03 00:40:25추천 4
당신 같은 사람들이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그 틈으로 수구매국 세력들이 들어올 문의 역할을 한답니다.
2017-09-02 17:00:28추천 4
대한민국 정권에게서 신뢰라는 단어를 찾을 수 있다니. 지난 십년간  정권은 국민에게 신뢰비슷한 것이라고 주었나? 아니 하다 못해.. 지들끼리 신뢰라는게 있었는가 싶다.
댓글 0개 ▲
[본인삭제]힘냔
2017-09-02 17:33:34추천 13
댓글 0개 ▲
2017-09-02 18:15:18추천 0
음...뭐든 과한게 안좋은거죠 비판도 지지도 아니다 싶으면 이야기도 좀 해보고 지지할땐 지지하고
댓글 0개 ▲
2017-09-02 19:04:13추천 3
설사 이 사람들이 아무리 최악으로 치닫더라도 쥐닭 정도는 아닐 거라는 믿음!!
댓글 0개 ▲
2017-09-02 19:40:15추천 5
역시 김총수! 어제부터 이 말을 하려고 댓글을 썼다지웟다썼다지웟다썼다지웠다 새로 글을 하나 써 보려고 썼다지웟다썼다지웠다썼다지웠다 했다가 말이 너무 길어지고 뭔가 핵심이 안 나와서 포기했었는데.  털고 많고 아주 멋있어요!!!
댓글 0개 ▲
2017-09-02 19:40:16추천 2
한번의 실수로 너무 큰 아픔을 격었고 그것이 마음속에 트라우마로 남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시는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한 지지자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입니다.
댓글 0개 ▲
2017-09-02 20:17:10추천 5
노짱이 언론에게 권위 풀고 인간대접 해줬더니
그들이 어찌 했었나요?

비판적 지지도 언론이 만들어낸 사약에 불가합니다.
댓글 0개 ▲
2017-09-02 20:32:22추천 3
고기요정님이 노무현 정부시절 비판적 지지를 보수가 철저히 이용 했다고 하셨는데... 말은 똑바로 합시다.
노무현 정부가 합리적/이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비판에 의해 그지경이 됐나요? 반대 아니예요?
오히려 노무현 정부의 지지기반이었던 열우당 지지층이 보수의 프레임에 낚일 정도로 이성적 사고가 결여 됐던건 아니구요?
노무현 정부때도 그랬고 문재인 정부를 국민들이 인정 하는건 두 정부의 도덕적/정치적 신뢰성과 상식적인 민주주의 제도의 확립과 정책기조 때문이예요.
하지만 정책구현에 필요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검증이 필요하고, 그런 검증과정이 정책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이는겁니다.
자꾸 503, MB시절엔 이랬는데 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만 비판하냐 하시는데.. 비판이 말살된 9년을 그렇게 비참하게 보냈으면서 그 비상식적이고 비민주주의적인 시대를 또다시 보내자는건가요?
비판과 토론과 협의와 소통을 추구하는 정부가 문재인 정부이기에 가능한거고, 그런 정신을 신뢰하고 지지하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비판도 나오는겁니다.
그게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인거구요.
그런데 소위 문재인 지지자라는 분들이 그걸 부정하시는건가요?
비판이라는 단어 자체에 혐오감이 드시는 모양인데.. 비판과 비난은 구분좀 하시죠 다들..
그거 구분 못해서 처절하게 당했던 시절이 노무현 정부시절 아닌가요?
댓글 0개 ▲
2017-09-02 20:45:03추천 2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죠
깨알같은 조국수석 디스 ㅋㅋ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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