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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7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운73번
추천 : 11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6/05 12:38:09
어그저께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치과를 갔더랍니다... 이빨을 때우러갔던게죠... 제 차례가 오고..간호사가 저를 부르더군요.. 살짝 긴장해서 따라갔습죠;; 치과를 무서워해서;;(참고로 전22살 이제 곧 군인이 댈놈입죠) 자리에 절 앉히고 가만히 있으랍니다...그르더니 의자를 눕히더군요..전 누워있는상태에서 살짝 불안해했습니다..혼자 심호흡도하구..의사는 안오구 간호사가 다시오더군요 간호사가 아 하세요 이러길래 저는 입을 크게 벌려주었죠 조금 살펴보다가 간호사가 제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환자분 코로 숨쉬세요 젠장...나 이빨딱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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