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썰좀 풀게요
초딩때 일입니다.
제친구들과 저는 공원에 갔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놀았는데요
대충 설사한애는 수현이 그리고 딴친구는 다빈이.저는 소민이로 할게요
놀고있는데 수현이가 갑자기 배가 너무아프다고합니다.
냄새도 구리고 그리고 갑자기 나와서는 토를 하던군요
그래서 일단 제일 가까운 다빈이네집으로 가기로 했음
그때 수현이 동생도 있어서 수현이동생이 부축을하고 다빈이와 나는 짐을 들음.
좀 걷다보니 갑자기 수현이가 폭설을 지린거임.
그래서 다시 갈아입고 다시가는데 갑자기 또 토하는거임.그리고 1분마다 계속 반복적으로 지리고 토함.
우리도 못참을 정도의 냄새였음.그래서 다빈이까지 토함.
그리고 거의 다빈이집에 다와갈쯤 수현이가 화장실에 간다해서 옆아파트 화장실에 가는데 이번에는 냄새와 소리가 더 컸음. 그때 수현이가 10분동안 설사와 토를 같이함.그래서 동생이 게토레이를 사와서 먹임.
근데 먹이니까 설사를 더 심하게 하는거야.게다가 동생옷이 새옷인데 거기다 토함.
그래서 동생은 울면서 옴.다왔는데 집에다가 폭토와 폭설을 게속함.그리고 지쳐서 잠듬 .
그래서 수현이는 아빠가 데리고감.
그후 다빈이와 나 소민이는 수현이의 비밀을 지켜줌.아직도 나와 다빈이는 친하게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