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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청와대가 박성진 고집하는 건 이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시물ID : sisa_979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캬빅캬빅
추천 : 0/12
조회수 : 154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9/02 19:02:54

뉴라이트? 창조론?
당신들도 반성하고 자신의 능력을 국가를 위해 우리들과 함께 쓰기로 한다면 언제든 용서할 수 있습니다!

박사모든 친박이든 누구든간에
우린 탄압안합니다. 우린 당신들과 함께 일하기를 원합이다.


이런 상징성으로서 박상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런다면 너무 청와대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에 아닌가하네요. 감독관과 감시관 붙여서 일시켜도 불안한 인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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