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ㅎㅎ
방년 25세 연년생맘입니당 ㅎㅎ
오늘은 모처럼 식재료가 잔뜩 생겨서
도시락 반찬 만들다가 몇개 집어왔어요
발사진주의
따란~♪
오히힛
시험삼아 만들어놨던 매콤한 양념이 넘 잘되서
요기에 발라 구우니까 역시 맛있네욤
그러고 보니 시판양념 안사먹은지 꽤 됬네영..ㅋㅋ
첨 시집올때는 라면물도 못맞췄었는뎅
장족에 발전입니다!ㅋㅋㅋ
큰애가 자꾸 밥달라고 꿀꿀꿀해서 사진이 죄다.. 흔들리고 기울리고..ㅠㅠ
나름 느낌있다 생각해주시거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당ㅋㅋ
이거
맛나요
두번세번 드세요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