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해설위원. 클템 해설이 cj가 지는경기에 대해 말할때 벤픽 싸움에서 지고 갔다고 생각한다고 종종 말합니다. 이번시즌부터 벤픽은 코치진의 능력싸움이구요. 이번 iem에서 러보선수 인터뷰할때 인상깊게 들었던부분이 '우리팀에 두명의 전력분석관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인터뷰 한부분입니다. 노페 감독처럼 선출 감독출신이면 경험과 연구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뽐낼수도 있지만 cj 감독 코치님 선출도 아니고 오죽 실력발휘를 못하면 인벤에서는 인맥빨로 감독 코치한다는 소리도 듣습니다.(오죽하면 감독이 병원에 입원하니까 승리한다는 클템의 우스갯 소리도나왔 겠습니까) 기존 코치진을 버리지 못한다면 TSM처럼 전력분석관 영입해서 전문적인 벤픽을 맡기고 감독. 코치는 스케쥴. 팀원 멘탈 관리만 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