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환영-
디스코드를 다시 봉인하는데 성공을했다.
디스코드가 봉인되자 디스코드가 만들어낸 이상한 마을이 포니빌로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회색으로 변한 포니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자 다들 각자의 성격으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포니빌의 포니들은 모두 환호했다.
그리고 메인6도 환호 했다.
소드는 대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소드도 기뻐했다.
그리고 소드는 바이닐과 닥터의 상황을 볼려고 돌아가는 찰나에..
"잠깐 기다려 소드!!"
대쉬가 소드를 불렀다.
"제발 가지마...."
소드는 대쉬의 말을듣고 무언가가 소드의 발을 잡고 있는듯 했다.
"부탁이야...제발가지마...니가 여기 사는걸 알고 있어. 니가 로봇이거나,괴물이라도 해도 우린 친구야! 둘도 없는 친구라고! 그러니까...그러니까..."
소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소드...이제 도망갈 필요는 없어....우리랑 같이 있어."
그러자 플러터샤이가 말을 걸었다.
"그래! 같이 놀자~! 응?"
핑키도 답했다.
"그랴! 같이 있자!"
"그래요!"
애플잭과 래리티도 대답했다.
"애제 됐어. 당신이 뭐라고도 해도 당신을 어디로 내 쫓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트와일라잇도 대답을 했다.
소드는 그 말들을 듣고....고민하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그리고 변신을 풀었다.
"그래....내가 졌다. 대쉬..."
대쉬는 기뻤었다.
"소....소드.."
"훗....다녀왔어."
그리고선 대쉬가 날아와서 소드를 덥쳤다.
"으악!!"
"어서와!!"
소드는 기뻤지만....
"자..잠깐...ㅅ..숨이..."
그러자 핑키도 뛰어들고..애플잭도뛰어들고...래리티..플러터샤이..트와일라잇도
같이 뛰어 들었다.
"야!! 이뇬들아!! 숨막혀!!케게게겍!!"
그리고 소드는 바이닐 집에 돌아와서 바이닐상태를 확인했다.
다행이 무사했다.
"어? 왔어?"
바이닐이 말했다.
소드는 무척 기뻐한 동시에 바이닐을 껴안았다.
"?!? ㅇ...왜그래?"
바이닐은 어리둥절했다.
"다행이다..."
소드는 기뻐서 어쩔줄은 몰랐다.
그리고 두시간뒤....
메인6는 캔틀롯에서 셀레스티아가 메인6한테 디스코드를 다시 봉인시켜줘서 고맙다고 수상식(?) 을 열었고 소드는 캔틀롯 밖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비켜비켜비켜!!!"
거대한 로봇이 거칠게 건물을 보수 공사하고있었다.
"젠장!! 내 로봇이 이딴 일에 쓰이다니!! 내 계획을 방해한 놈...용서못해.."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