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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0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지을★
추천 : 31
조회수 : 226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9/03 15:42:37
노통이 서거하고
김여사님이 119 부르려고 할 지경으로 울고
한겨레 인터뷰에선 세상이 싫어졌다, 무서워졌다고 했던 이니가
그걸 가슴에 묻고 온갖 장애물을 넘어 대통령이 되고...
그냥 궁금한게 나같음 엠비 확 들이받고 감옥 독방 자처해서 빛도 안보고 살았을거 같은데
그 증오와 원망...
국민이 정말 미웠을텐데...
이젠 그 국민을 위해 살아가는...
아 진짜 넘사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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