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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보고 안부전화하다가
게시물ID : freeboard_980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金女旦利
추천 : 0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0 18:20:28
그러다보니 위화감이 들거같은데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전화걸자마자 열받아서 본인이 욕부터 시작함


뭐 다 접어두고서라도 동생냔은 지필요할때만 언니래서

"야 니년은 언니라고 부르질 않냐?"

"내가 언제부터 언니라고 불럿다고 피식"

"ㅇㄹㅈ냔 올만에 입좀 털어줘?"

"언닌 철좀 들어라!쫌"  >>>>>> 욕하면 그때선 언니소리함..

망할냔
출처 우리는 일년에 두번 안부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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