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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
게시물ID : nagasu_9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루밍
추천 : 1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18 17:28:18
개인차이긴 하지만

솔직히 다른분들은 좋다고하는 가수들 예를 들면.. 이소라 조규찬 등등..

잔잔한 감성위주의 발라드 부르시는분들 나오시면

개인성향과 안맞아서 그런지 흥미도 급반감..

이런소리하면 고음빠돌이 이런 소리 들을수도있겠는데

솔직히 진성쓰고 또 음역대가 높으신분들이 있어줘야 흥하는거같은 기분입니다.

나가수 초반에는 엄청나게 인기도 있고 했으나 김범수 박정현 이분들 명예졸업

이후로 인기는 계속 하락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기에 나오는 가수들 보면  잘하는 분들인건 알겠고.. 음악성있는분들인건 알겠는데

뭔가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을 느낀적은 단 한번도 없던거같네요

음원차트만 봐도 초반기에 나가수 경연곡 뜨면 바로 쭉쭉 올라갓던거같은데

최근에는 뭐 제가 안본것도 있고 제 생각이지만  그다지 흥하지 않는거같네요

그러다 막판에 이영현이 천년의사랑 나오자마자 바로 차트 급상승

막귀다 뭐다 욕먹어도 이건 좀 맞는거같긴하네요

폭발적인 성량+음역대 이게 가능한 가수가 나와야 흥합니다.

감성위주의 가수가 딸리다는건 아닌데  나가수에 기대하는 것이

그런거같고.. 저또한 그래서 한번 찌끄려봅니다.

아니면 뭐 욕써주시고 반대 왕창 넣어주심되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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