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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78310
이번에 국정원이 추가 수사의뢰한 민간인 팀장급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서울 ㅅ대학 서아무개 교수다.
서 교수는 이명박 정부 때 만들어졌던 국가 공식 위원회에서 위원을 맡았고 방송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물이다.
국정원은 서 교수가 2011년 9~10월에 걸쳐 2개월 정도 트위터 등을 통해
사이버심리전을 벌이고 활동비 등을 받아간 사실을 파악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서 교수는 다른 민간인 팀장들과 달리 별도의 팀원은 두지 않고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9963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