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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10
게시물ID : pony_80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7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22 1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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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꿈나라, 드래곤, , 음모, 군주국












Ch.2-10 Secret of My Excess [스파이크의 보석!]



나는 포니빌로 빨리 돌아올 거라는 분명히 기대하지 않았다. 그건 괜찮았다. 아직도 처리해야 일이 있다.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뭔가를 밟아서 발목을 삐어서 바닥으로 넘어졌다.

무슨 있어?” 트와일라잇이 물었다. 그녀는 아침밥을 먹고 있었다.

속으로 뭔가 중얼거리고 일어났다. 내가 못생긴 현무암 덩어리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그럴 알았다. 여기에 있을 거라는 .

아무것도 아니여,” 내가 말했다. “어젯밤에 집으로 돌아갔었어.”

무슨 뜻이야? 지구를 방문했다는 거야?” 그녀의 목소리가 회의적이다.

여기에 잤을 , 침대에서 깨어났지. 룸메이트가 내가 취했다고 소리 지르고 다시 잠자러 갔어. 다시 여기에 왔더라.”

거한 꿈이네.”
네가 맞아. 꿈꾸고 있어.”

생각엔 현실 세계라는 꿨을걸.”

그럼 이걸 어떻게 설명할래?” 그녀에게 돌을 보여줬다.

그건 돌이야.”

그래,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도 있었어. 그거랑 비밀 메시지가 같이 있었어. ‘평행우주나 즐겨라, 병신아!’ 이게 나한테 이런 이상한 꿈을 꾸게 하는 건가 .”

어쨌든,” 주제를 바꾸며 내가 말했다. “ 절벽으로 떨어지려 한다. 꿈속의 떨어지는 느낌은 드물잖아.”

진심이니? 안돼 발리언트, 그걸 하게 내가 두지 않을 거야.”

자유 의지를 가져가겠다고? 어이 아가씨, 내가 돌아오면 너와 나는 양도할 없는 권리에 대해서 진지한 얘기를 해야겠어.”(unalienable rights: 양도할 없는 권리, 미국독립선언에서의 권리 하나)

나는 쪽으로 갔을때, 트와일라잇이 돌로 머리를 때렸다.

아야!” 뒤통수를 문질렀다. “ 때문에 그러는데?”

아팠지, 그렇지?”

끄덕였다.

이게 꿈이라면 어떻게 고통을 느낄 있니?”

그거 설명하는 포기했어.”

하지만 너는 받아들이기를 거절하고 있잖아. 만약 이게 꿈이 아니라는 ?”

그래.”

다른 대안에 대해 생각해 봤니?”

아니.” , 아마 조금은.

그리고 어떤 이유로, 꿈꾸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니. 평범해 보이는 때문에?”

잠깐, 얘가 너한테 했다고 그러는 거니? 얘도 기분도 있다고. 기분 상하게 평범하다고 부르지 .”

그녀가 응시했다. 으쓱했다. “미안, 그냥 농담이야. 마을에 애완용 돌멩이 자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같네.”

적어도 톰은 쓸모 있지. 다른 날에, 걔가 핑키의 파티를 위한 풍선 개를 잡고 있는 봤어.”

어때. 나는 간지나러 간다, 아니면 비슷한 .”

나는 도서관 나무를 떠났다. 뽐내기에 불구하고, 사실 나는 명령에 따라서 바로 간지날 수가 없다. 좋게도, 상황은 곧바로 나타났다.

 

나는 라이라와 봉봉을 만났다. 마을 주위에 많은 포니는 서로 연인들이라고 의심했지만, 나는 진실은 안다.

 

라이라는 끔찍한 척추측만증이 있다는 척을 하고 있다. 그래서 걔가 공원 벤치에 가끔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을 있다. 누군가가 그것에 관해서 물어본다면 그녀는 이게 삐뚤어지고, 불쌍한 등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사기를 쳐서 얻은 의료 보험 돈은 봉봉의 사탕 가게로 돈세탁하고 있다. 또한, 그녀들은 청부 살인을 맡고 있다.

 

부탁해달라고 것이 생각나서, 내가 말했다. “물건은 가지고 있지?”

비트는 가지고 있지?” 봉봉이 쏘아붙였다.

여기 있지.” 나는 조그마한 주머니를 건넸다. 라이라는 나에게 상자를 주었다. 무슨 이유인지 그녀가 그걸 나르고 다녔다. 좋게도, 내가 나타나서 그녀의 발굽에서 가져갔다.

내가 무슨 이유인지 상자를 나르고 다니고 있었는데,” 그녀가 말했다. “ 좋게도, 네가 나타나서 발굽에서 가져갔지.”

생각대로야. 어쨌든, 나중에 보자고, 아가씨들.”

 

나는 어설프게 상자를 도서관으로 가져갔다. 트와일라잇은 공부하고 있으니까, 기본적으로 내가 하든 간에, 소리 내도 그녀를 당황하게 않을 것이다.

 

상자에는 작은 탱크와 배관 개가 있었다. 라이라와 봉봉한테 의지 해도 얻을 있었지만, 비밀로 하고 싶었다. 마을에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수도 있다.

느리게 부품들을 조립했다. 스파이크가 들어왔다. “헤이 발리언트. 뭐하는 거야?”

깜짝 선물이야.”

나한테 주는 생일 선물이 아니지?”

생일이 언젠데?”

다음 .”

아마도. 그냥 아마도.”

 

그날 이후, 스위트 애플 농장으로 가서 신선한 농산물을 얻으러 갔다. 매킨토시가 도와줬다. 그다음, 슈거큐브 코너에 들려서 핑키한테서 베이킹 재료를 얻으러 왔다. 나는 장치를 도서관 밖에다 설치한 후에 불을 지폈다.

 

포니빌에서 며칠은 느리게 갔다. 나는 다시 깨어나기 전에 1주일이나 2 남았다고 판단해서, 그저 느긋하게 지냈다.

 

트와일라잇은 며칠 동안 뭔가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고, 드디어 나에게 그것에 대해 말해주었다.

가지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거야!?” 그녀가 요구했다.

미안, 뭐요?”

네가 말한 대로 이건 평범하고, 못생긴 현무암 덩어리야. 뭔가 잘못된 것만 제외하고는.”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게 다른지 이해할 수가 없어. 하지만 이건 뭔가 짜증 나게 만든단 말이야.”

그건 아마도 그냥 맥거핀일 거야.”

뭐라고?”

너는 소설 전개용 용어도 모르니? 맥거핀이라는 물건 자체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움직이게 하지.”

(MacGuffin: 소설이나 영화에서, 어떤 사실이나 사건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꾸며 독자의 주의를 전혀 엉뚱한 곳으로 돌리게 하는 속임수)

트와일라잇은 그것에 고려했다. “계속해봐.”

아마 우린, 지금 그냥 돌을 버릴 있어. 우리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는 말하고 있는 동안, 이건 이상 필요 없어.”

트와일라잇은 테이블 위에 올려둔 돌을 바라보았다. “알았어. 이게 무엇을 뜻하는 ?”

전혀 모르겠다.”

결국, 도움도 되잖아!”

내가 그냥 알고 있다고 해서, 이것에 대해 뭔가 있다는 말은 아니거든. 어쨌든, 조금 전에 내가 사기꾼 모자 스파이크를 봤는지 말해 있니?”

어떤 포니가 줬나 보지, . 생일이거든.”

오호, 걔도 정통적인 핑키 파티도 참석하는 거야?”

이미 끝났어.”

나중에 찾아야겠네, 그럼나는 밖으로 나왔다. 트와일라잇도 호기심에 따라 나왔다. 라이라와 봉봉이 부품으로 포니빌 주민도 적도 없는 물건을 만들게 되었다.

아까부터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녀가 말했다. “그건 뭐야?”

“증류기야.”

“증류기가 뭔데?”

걱정 해도 . 주변의 파티는 이제 적어도 40% 정도 쿨해질 거라는 말을 해줄게.”

 

빅맥이 곡물과 핑키한테서 얻은 효모와 결합에서 에탄올로 변형시켰다. 얼마나 순수한지 모르겠지만, 우린 나중에 걱정하면 된다.

 

안에 들어가서 유리잔 개를 가지러 갔다. 오늘날처럼 결과물을 시도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했다.

 

내가 모금 마시는 동안 트와일라잇은 초조하게 보고 있었다. 불같이 느껴졌다. 게다가 그다지 향미도 없었다. 나는 구역질을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농도가 높았었다.

 

바로 그때, 스파이크가 수많은 훔친 물건을 들고 걸어왔다.

물건들 어디서 났니?” 트와일라잇이 수상쩍다는 듯이 물었다.

, 선물이야.”

헤이 생일 보이. 뭔가 있어.” 내가 멈췄다. “잠깐, 살이야?”

드래곤 나이로, 아니면 포니 나이로?”

아니면 인간 나이로,” 나는 혼잣말을 했다. “ 상관없겠지. 이건 여기서는 불법은 아니니까.” 나는 잔을 채워서 그에게 건네줬다.

이게 뭐야?”

밀주.”

이런 액상으로 있는지 몰랐는데.” 그가 그걸 물처럼 꿀꺽꿀꺽 삼키고 잔을 내밀었다. “ 마셔도 ?”

그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은데.” 우린 아직도 그게 얼마나 강한지도 모른다.

제발?”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스파이크, 그거 위험할 수도 있어. 우리가 알아낼 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어때, ?”

알았어.” 그가 들어갔다.

스파이크가 욕심이 많아졌어, 최근부터 말이야. 걔가 자꾸 탐내는지 모르겠어.”

나는 으쓱했다. “아마도 성장기에 들어갔나 보지.”


그날 이후에, 트와일라잇이 계속 작업하고 있었던 뭔가를 나한테 보여줬다. 못생긴 돌은 이제 불빛이 반짝이고 있는 작은 전기기구 안에 감싸여있었다.

이건 상대성 응축기야,” 그녀가 말했다.

거참 이상하네. 네가 비틀즈 팬이라는 몰랐는데?”

아니, 곤충 싫어해. 특히 패러스프라이트 사건 이후부터는.”

그래서 이게 한다고?”

여기에 추가 작용성을 더하고 설계를 조금 수정했어. 바라건대, 이게 돌을 관찰해서 뭔가 알아낼 있을 거야.”

우리는 동안 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 내가 말했다. “이건 돌이야.”

그녀는 발굽 들다 포기했다. “, 이거 뭔가 이상하다는 알고 있단 말이야. 그게 뭔지 알아낼 수가 없다고!  답을 알아내려고 모든 하고 있다니까.”

 

갑자기, 내가 숨겨둔 트와일라잇처럼 생긴 망가진 로봇이 장롱에서 뛰쳐나왔다. 지금은 가죽이 거의 벗겨졌다. 그러므로 유사성은 대단하지 않았었다. 나는 그게 어떻게 작동했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갑작스럽게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튀어!”

트와일라잇과 나는 도서관의 문을 열었다. 스파이크는 옆에 계속 기절해있었다. 탐욕 때문에 그런 거다, 야이 꼬마 새퀴야, 라고 생각했다.

 

로봇이 쫓아오지 않았다는 깨달았을 때는, 우리는 존나 멀리 가지 않았다. 그것은 다른 방향을 걸쳐서 에버프리 숲으로 사라졌다.

,” 트와일라잇이 헐떡이며 말했다. “였어?”

해명할 존나 많아.”

 

다시 도서관에서는, 트와일라잇은 적어두고 있었다. “그래서 그걸 그저 숲에서 찾았다고? 그게 포니 형태인지 알고 있니?”

노옵. 보라색 조각이 뼈대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겠는걸. 디스코스 사태가 일어났을 , 그게 있다는 까먹었어. 지금까지는, 어쨌든.” 나는 구라치는 점점 잘하고 있다.

미래에서 로봇,” 트와일라잇이 혼잣말했다. “이거에 대해서 공주님께 편지를 써야한다고 난 생각해.”

상관없어. 스파이크가 괜찮은지 확인하러 간다.” 나갔다. 스파이크는 계속 쉬고 있으니까, 그는 괜찮을 거라고 확신했다. 혼수상태인 신체 옆에 앉아서 생각했다.

 

여기에 뭔가 또렷하게 잘못됐단 말이야. 장롱은 내가 로봇을 숨겨둔 장롱이 아니란 말이야. 그뿐만 아니라, 어떻게 작동된 거지? 프로세서는 고장 났단 말이야.

 

이제 생각해 보니까, 로봇의 뒤통수를 잠깐 봤었는데 손상되지 않아 보였다. 수리된 아니라, 처음부터 아예 박살 나지 않은 같았다.

 

내가 그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을 , 애플잭이 걸어왔다. “거기 안녕, 발리언트. 좋은 날씨지, 그래?”

그런 같아.”

, 마켓에 들리려 거야. 너도 좋은 하루 보내.”

너도.” 그녀는 걸어갔다.

 

로봇 문제로 다시 돌아갔다. 일이 다른 거지? 갑자기 깨달았다. 애플잭의 사투리가 없어진 거다. 이곳은 내가 기억했던 똑같은 이퀘스트리아 일리가 없다.

마이 , 평행우주에 있는 거야!”

 

 

 

 






안녕하십니까? JKRowling입니다.

점점 분량이 많아지니까 하루안에 다 끝낼 수가 없네요.

약빨은 여기서부터는 평범하지요. 암, 그럼. 자네들은 수박 겉 핥기 밖에 안되는 거야! 

우리는 더 깊이 들어가야 해! 아마도 5월달 쯤에 중심부에 도착할 듯?

이제 발리언트는 술 제조를 하기 시작합니다. 표지에 있는 저 짤도 이제 이해가 될 듯.

ㅋㅋㅋ 근데 내가 번역하면 욕은 20% 더 늘어남 깔깔깔! 그건 어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점점 밝혀지는 음모... 누가 발리언트를 이퀘스트리아로 보냈는가?

다음 몇 에피소드 후에 밝혀집니다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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