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어봤을때 딱 한번에 대답할수 있는건 자기 소속 리그에서의 성과나 기록입니다.
제 기준에서 생각하기에는 그래요
근데 박주영은 그게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싫은겁니다. 형평성에 어긋난거죠
그동안 국대에서 승선하기 위해서 노력한선수들한테 엿먹이는거나 마찬가지예요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났고 원톱에 박주영만한 선수가 없다 좋습니다. 어제는 그말을 하시던 분들의 말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합니다. 그럼 이제 계속해서 어제와 같은 성과를 보여줄만한 선수다 거기에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왓포드에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불안하기 짝이없죠
국대에 특히 뽑힌다는건 그런겁니다. 실력을 유지할수 있냐없냐 그렇게 때문에 뽑는과정에서 박주영의 이적이 중요했던겁니다.
함 봅시다 왓포드에서 성과를 월드컵에서의 성과를 누가 맞는지 전 그렇게 보는걸로 끝내렵니다 싸우기도 지치네여
그리고 어제 새벽에 박주영 숼드친다고 김신욱은 무슨 전봇대가 머다 까던사람들도 보이던데 이래서 국내파들은 다 ㅄ이다
이런글 좀 봤어요 니들같은 분들 때문에 박까가 생기는겁니다. 아시겠어요
어제 김신욱이 못했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헤딩도 잘 따내고 아예 전반과는 다른 전술이더만
박주영이랑 비교를 못해요 전술이 달라져서 아예 플레이 성향이 다른 선수인데 멀 비교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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