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자쿠 디오리진이 나오기 전에 SD사야자쿠를 사보았습니다.
요즘 SD들에 비해서 키가 너무 작아...슬픈 짐승이여
그래서 여러가지 포즈를 위해 가동률을 좋게하기위해 키크는 수술을 해주기로하였습니다!
일단은 원래 녀석..
에폭시나 레진같은 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즈고크는 분해하기로 하였어요
SD즈고크는 사진을 못찍어놔서 달롱넷에서 퍼왔어요
과도한 중간과전 생략후 발하나 완성!
팔 부분을 종아리로 만들었는데 조금은 허접한 느낌이네요
여기에 남는 폴리캡이랑 본드를 덕지덕지하여 만들었습니다.
어째 모습이... 좀...부족해보이네요
그래서 조금더 잘라보도록하였습니다!
원래 즈고크의 무릎까지 짤라와서 연결시켜주었는데 조금은 모양새가 나오네요
힛... 이렇게 자쿠는 키가 커지게 되었답니다..ㅎㅎ
마지막은 불쌍한 즈고크 잔해물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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