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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73.1%…안보·인사 불안에 당청 동반하락
게시물ID : sisa_980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2
조회수 : 2384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7/09/04 10:03:04
보 위기와 인사 논란이 겹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전국 유권자 2,531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9%p)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8%p 하락한 73.1%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지지층은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울산), 서울, 60대 이상, 한국당·정의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측은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여파와 주 후반 이유정 후보자 자진사퇴, 박성진 후보자 지명철회 요구 등으로 둘러싼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부실 논란을 꼽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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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8% 하락..

언론에 대한 편견인진 몰라도 제목 뉘앙스는 폭락을 바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0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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