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4일 전날 있었던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전례 없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국회가 북한을 한목소리로 비판한 것이다.
다만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이유로 국회 보이콧에 나선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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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안보 하는 애들이 북한 규탄 결의안에는 불참이라니
북한 핵실험보다 MBC 사장이 더 중요한 애들이군요
정말 종북이 누군지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진성 빨갱이들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