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음슴
중성화수술, 취선제거수술 따위 할려면 대체 왜키움? 불쌍하게
내가 이상한건가 마음대로 뛰놀고 마음대로 짝짓기 못할 환경 못만들어주면 키우지 않는게
맞는것 아님??
예전집에서 개를 키울땐
동네방네 그냥 풀어놓고 키웠음 그럴환경도 되고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 들어오고 했음
이사가서 다시 넓은 농장으로 보내기까지 몇년간 12마리의 새끼를 낳고 잘 분양해서 키웠음
최소한 이정도 환경 안되면 키우면 안되는것 같음
왜 구지 엄청더운데서 사는 동물 데려다가 키우면서 수백만원씩 줬다고 자랑하고...
볼때마다 진짜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