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최근 뒷북일지 제가 늦게본걸지 왕좌의 게임에 대해 몇몇 소리들이 들려
그 소문에대해 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구 합니다
바로 왕좌의게임의 노출 , 배드신과 그에 따른 배우가 변했다 라는 소문에 대해서 입니다.
시즌 1 노출과 배드신은 엄청 많았지만 발군, 화제의 주인공 은 바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이라구 할수있습니다. (밑 사진 배우 애밀리아 클라크 출처는 구글이미지에서 퍼왔습니다. )
그런데 시즌 2, 3 가 돼면서 그녀가 변했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 인기가 높아지면서 노출 및 배드신을 거절했다. 거만해졌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음 , 확실히 시즌 1 이후 국내에서 인지도가 확 올라가긴 했고 만약 배우가 변했다면 변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겠지요 그만큼 인기도상승했고 ,
스스로 프라이드도 생겼을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아쉬운건 너무 노출과 배드신에 직찹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입니다.
극의 흐름상 시즌 1 에 해당하는 스토리 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몰락한 왕가의 생존 자이자 , 아무것도 가진게없는 소녀입니다.
그녀의 오빠인 비셰리스 가 그녀를 칼드로고에게 군대를 담보로 시집보내고 그로인해서 그녀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드로고의 아내로서 관계를 가집니다.
이후 다시금 논란이 됀것은 대너리스가 차남 용병단의 인물과 배드신으로 추정돼는 흐름에서 배드신이 안나와서 얘기가 나왔는데요
.....
음... 저는 이부분에서 꼭 배드신을 보여줘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쓰게됐습니다.
시즌 1에서의 대너리스 는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은 과정속에서 스스로 드로고를 받아들이고 , 레가를 임신하고 도트라키 부족을 장악하는등
스스로 용의 어머니로서 폭풍의 딸 대너리스로 자아각성 해갑니다. 그런 과정에서의 역경과 고초의 한부분으로서 배드신이나 노출이 나올수있으나
세마리의 용용이를 거느린 대너리스는 가히 여왕으로서의 모습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런마당에 이미 극은 여러 세력들의 섞여가는 복잡한 이야기들과 /대너리스 파트에서는 대너리스가 노예 해방 시키고
용들을 제어하는데 살짝 무리가 오는등 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구지... 그 극중에 차남용병단과의 배드신을 보여주어야 했을까.. 싶어서 아쉽습니다. ㅜㅜ
그냥 그러한글들을보고 왕겜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아쉬워서 끄적끄적 글을 남겨봅니다.
이제 한달가량 남은 시즌 5 어서 보고싶어요
저는 하운드 , 아리아 , 대너리스 , 티리온 을 좋아하는데 ...... 하운드가.. 하운드가 ..흐흠나ㅣㅡㅓㄴㅇ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