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패션이 될수있다.

패션이란 무엇인가?

겉으로 보이는 특징이다. 단순 옷에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의 바디와 옷의 조화.

즉 헤어 비율 체격 피부톤 메이크업 옷 악세사리

모든것이 패션이다.

단순 바디가 좋다고 이건패션이 아니라 지자랑이다

라고 반대하는것이라면 난 그반대를 반대한다.

바디는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필자는 167의 5:5상하비율을 가진 숏다리 난쟁이 똥자루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난 비만이 아니다.

외배엽도 아니다.

나는 내 바디를 가꾸기 위해서

먹고싶은걸 참고 노력해왔고

어떤헤어가 어울리는지 연구했고

어떤 톤의 옷이 나에게 어울리나

어떤 조합을 해야 내 단점을 커버 할수있나 

많은걸 연구했다.


그러한 바디와 기타등등을 조합해서

아름다운그림이 나온다면 칭찬받아 마땅한거지

바디가 좋다고 해서 반대하는건

그 바디를 가지기 위해 노력한 자에대한 모독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패션은 옷이 전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