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니가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게씀
본인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반도의 흔한 공익근무요원(24)임.
근무 특성상 바쁜날 아니면 남는 시간이 꽤 되는데 어렸을때 부터
취미로 그렸던 그림을 남는 시간에 그리며 시간을 때움. 딱히 미술학원이라던가 다녀본적도 없고
이것저것 따라그려본게 전부. 나머진 전부 독학을 함.
그린 그림은 본인이 자주 하는 게임 프리스타일2 의 본인 캐릭터를 그려봤음
오유인들아.. 내게...내게.. 힘을 줘!!
p.s 1 - 그림 잘그린다고 근무하는곳 직원분들에게 칭찬받은게 자랑.
2 - 수위 높은 것(19)도 그려보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못 그리는건 안 자랑.
3 - 며칠전 결혼 하신 직원분께 커플 사진 그려서 선물 드렸더니 좋아하신게 자랑.
4 -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배알꼴린건 안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