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35/newsview?issueId=435&newsid=20130201093709309
김용준 전 국무총리 후보자는 1일 자신에 대한 '의혹' 검증 시도와 관련, "제 가정은 물론 자녀들의 가정까지 파탄되기 일보직전으로 몰렸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추측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출했다.
더럽게 살지를 말던가 아님 공직을 넘보지 말던가..근데 이런 사람이 헌재소장이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