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니던 청소년 쉼터 그만두고 실업급여 타면서 직장구하다가 11월 말경에 한 시설에 입사
2. 12월 말경에 와이프가 출산해서 출산휴가 3일 신청
3. 2일전 3월 말까지만 근무하라는 통보 이유는 사무직이 안 맞는것 같다 라는 이사장의 말 한마디
4. 평소 이사장과 마주칠일이 전혀 없었음 이사장 바뻐서 얼굴도 못봄.
5. 본인이 직장 다니면서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지 못했음 그렇다고 짤릴만한 사고를 친것도 아님 (지각한번 안했음)
6. 짤리는 이유가 뭘까요? 대충 짐작이 가는건 시설에서 김장할때 빠진것? (입사하고 3일후 토요일에 김장함 ㅡㅡ) << 아부지 병간호 때문에 빠짐
그리고 와이프 때문에 출산휴가 쓴것 이거 외에는 딱히 이유가 없는것 같음
7. 이전 직원들도 짧게는 2개월 길게는 2년 안쪽으로 사무직 직원들이 그만두거나 짤렸음 지금 사무국장 (이사장 언니) 말고는 1년 2개월 된 직원이 최 고참임
8. 분유값이랑 기저귀값 어떻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