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모드 충돌 및 몇가지 문제로 인해 스샷 찍기에 소홀했네요.
슬슬 다시 박차를 가하며 찍어둔 몇장 올려봅니다.
이 얼굴이 최고 마음에 들었는데... 다시 할려니까 안되네요.
님 고통받는거 치고는 장비가 쫌 좋네여
늑대 한마리 잡았더니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손을 담그네요. 존나 와우인줄
전 말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눈이 맑아요.
본격 영주한테 바가지 긁는 보디가드.jpg
내가 낸데!
영주씩이나 되가지곤 술도 마음대로 못 마시는 불쌍한 발그루프입니다.
자이언트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요즘 길 가다가 자주 마주칩니다. 경비병들이랑도 잘 지내더군요.
코 자는 리디아가 이뻐서 한컷
새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어둠의 다크한 씨프 오브 도적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