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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98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otch
추천 : 12/7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06 22:26:32
경기는 감독과 11명+후보 선수들이 합니다.
홍명보감독이 쓰고 싶다는데 더 무어라하나요.
감독이 정한 룰을 스스로 어겼지만
자신의 전술에 최적화된 선수가 박주영뿐이라면
데려가야죠.
이기던 지던 이제는 응원해야할 시기가 왔네요.
빠던 까던 이제 승리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낼 시간입니다.
잘했으면 칭찬하면되고
제대로 결과가 안나왔다면
끝난후에 비판하면 됩니다.
저는 박주영이란 사람은 싫지만
대한민국 축구 공격수로써 응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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